광주은행, 풍수해 피해업체 긴급경영안정자금 1000억 지원

입력 2024-08-09 11: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개인사업자 등 법인 3억 원ㆍ개인 2000만 원 한도…최대 1.0%포인트 금리 우대

(사진제공=광주은행)
(사진제공=광주은행)

광주은행이 하절기 풍수해 피해 업체의 신속한 피해 복구와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1000억 원 규모의 특별자금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신규지원 500억 원과 만기연장 500억 원 규모로 조성된 이번 긴급경영안정자금은 지원 대상을 광주·전남뿐만 아니라 올해 집중적으로 피해를 본 수도권 및 중부지역까지 확대했다.

개인사업자를 포함해 업체당 최대 3억 원, 개인당 최대 2000만 원 한도로 최대 1.0%포인트(p)의 금리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당행 대출 만기가 도래한 피해업체는 별도의 원금 상환 없이 1.0%p의 금리감면과 함께 1년 이내로 기한 연장이 가능하다. 분할상환금도 6개월간 유예해 피해 업체들의 빠른 회복을 도울 예정이다.

광주은행은 피해업체에 대한 금융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접수·처리할 수 있도록 재해피해기업 종합 상황반을 운영한다. 또, 직원들을 직접 피해 현장에 파견해 현장점검으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등 업체의 경영안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58,000
    • +2.26%
    • 이더리움
    • 3,074,000
    • +3.26%
    • 비트코인 캐시
    • 831,500
    • +3.87%
    • 리플
    • 2,162
    • +5.05%
    • 솔라나
    • 128,700
    • +5.84%
    • 에이다
    • 421
    • +6.85%
    • 트론
    • 417
    • +2.21%
    • 스텔라루멘
    • 252
    • +5.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60
    • -0.96%
    • 체인링크
    • 13,300
    • +4.23%
    • 샌드박스
    • 135
    • +5.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