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롯데케미칼, 10% 넘게 급락해 코스피 시총 상위 하락률 1위

입력 2024-08-09 14: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롯데케미칼이 석유화학 업종 부진으로 공급 조절에 나섰음에도 2분기 어닝쇼크(실적 부진)에 약세다.

9일 오후 2시 9분 기준 롯데케미칼은 전일 대비 10.85% 내린 7만9700원에 거래되면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20개 종목 가운데 하락률 1위를 기록 중이다.

NH투자증권은 롯데케미칼에 대해 낮아진 가동률과 누적된 재고가 재차 공급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평가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되 목표주가를 기존 11만5000원에서 9만5000원으로 17.4% 하향 조정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차전지 수요 둔화를 반영해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실적 전망치와 영업가치도 하향 조정됐다. 2분기 매출액은 5조2500억 원, 영업적자 1112억 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밑돌았다. 직전 분기와 대비해서는 각각 3.2% 증가, 적자 지속을 이어오는 상황이다.

최영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정기보수 기회손실 약 270억 원, 납사 가격 하락에 따른 재고평가손실 310억 원이 발생했다"며 "지난 6월 누적 중국 PE, PP 수요 성장률은 각각 1%, 3%로 전년 7%, 6% 대비 둔화세를 보이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날 증권가에서는 한화투자증권을 비롯해 9개 증권사가 일제히 롯데케미칼의 목표주가를 내렸다. NH투자증권은 9만5000원으로 가장 낮은 가격을 제시했지만, 이날 롯데케미칼 주가와 약 15%밖에 차이 나지 않는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대표이사
    신동빈, 이영준, 황민재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04]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2.04]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 대표이사
    윤병운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9] 투자설명서
    [2026.02.06] [발행조건확정]증권신고서(채무증권)

  • 대표이사
    한두희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09]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6.02.06] 증권발행실적보고서

  • 대표이사
    김연섭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2.03]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2026.02.03]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수서역서 KTX·서울역서 SRT 탄다…11일부터 승차권 예매 시작
  • 작년 국세수입 추경대비 1.8조↑…"2년간 대규모 세수결손 벗어나"
  • 2000원 주려다 2000 비트코인…빗썸 오지급 사고 발생 원인은?
  • "올 AI에 585조 투입 전망"…빅테크들 사상 최대 투자전
  • 6·27 대책 이후 서울 주택 매수에 ‘주식·채권' 자금 2조원 유입
  • 뉴욕증시, 기술주 반등에 상승…다우, 사상 최고치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천스닥인데 내 주식은 800원”⋯ ETF만 웃고 동전주는 30% 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11:1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80,000
    • -0.6%
    • 이더리움
    • 3,125,000
    • +1.49%
    • 비트코인 캐시
    • 785,500
    • +0.83%
    • 리플
    • 2,132
    • +0.38%
    • 솔라나
    • 128,400
    • -0.16%
    • 에이다
    • 398
    • -0.5%
    • 트론
    • 413
    • +0.24%
    • 스텔라루멘
    • 236
    • -1.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30
    • +1.16%
    • 체인링크
    • 13,090
    • +0.69%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