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노동법' 분야 전문가 상담 서비스 시작

입력 2009-07-02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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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는 네이버가 노동법과 관련된 질문을 지식iN에 등록하면 한국공인노무사회 소속 전문가들이 직접 답변해주는 ‘노동법 분야 전문 상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전문의 의료상담, 변호사 법률상담에 이어 세 번째로 선보이는 노동법 분야 전문가 상담은 근로자나 고용주로써 한번쯤 경험할 수 있는 고용과 급여, 휴직 등 다양한 노동법 관련 질문에 답변해 주는 서비스다.

현재 네이버 지식iN에는 퇴직금 계산법에서부터 최저임금 상담, 출산휴가 중 급여 지급, 임금체불, 산업재해 처리 문제에 이르기까지 일일 평균 150여건 이상의 노동 상담 질문이 등록되고 있다.

특히 의뢰자 중에는 비정규직 근로자나 여성, 외국인 근로자, 그리고 청소년 아르바이트생 등 사회적 약자나 소외계층이 많아 이번 전문가 무료 상담 서비스를 통해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한국공인노무사회 김용포 회장은 "인터넷은 접근성이 편리한 장점이 있으나 무분별한 정보가 유통될 가능성이 있어 인터넷 이용 시 올바른 지식의 공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따라서 공신력 있는 한국공인노무사회가 정확하고 폭넓은 노동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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