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피프티' 2기, 새 멤버들과 9월 컴백…남겨진 전 멤버들 SNS 오픈

입력 2024-08-11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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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피프티' 1기. (사진제공=어트랙트)
▲'피프티피프티' 1기. (사진제공=어트랙트)

걸그룹 피프티피프티 2기가 본격적인 활동을 알린 가운데, 3인의 전 멤버가 SNS 활동을 시작했다.

10일 피프티피프티의 전 멤버 아란(본명 정은아), 시오(본명 정지호)는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오픈했다. 또 다른 멤버인 새나(본명 정세현) 역시 11일 계정을 개설했다.

하루의 텀을 두고 개인 계정을 오픈한 세 사람은 애니메이션 ‘파워퍼프걸’의 캐릭터로 프로필 사진을 설정하며 여전한 우정을 자랑했다.

또한 이들의 팔로우 목록에는 세 사람을 비롯해 ‘피프티피프티’ 사태 당시 계약 관련 해명글을 올리던 계정만 추가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일각에서는 이들이 함께 활동을 이어가는 것 아니냐는 추측도 일었다.

▲'피프티피프티' 2기 컴백. (사진제공=어트랙트)
▲'피프티피프티' 2기 컴백. (사진제공=어트랙트)

특히 전 소속사 어트랙트 측이 최근 새로운 멤버들이 추가 된 ‘피프피피프피’ 2기 영상을 공개한 뒤 오픈된 계정들로 더욱 이목을 끌고 있다.

한편 ‘피프티피프티’ 멤버들은 지난 8월 어트랙트의 전홍준 대표를 배임 혐의로 고발했다. 이 과정에서 키나는 소송을 취하하고 소속사로 복귀, ‘피프티피프티’ 2기로 활동을 앞두고 있다.

어트랙트는 지난해 12월 세 명의 멤버와 부모,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 등 12명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고, 오는 29일 첫 재판을 앞두고 있다.

새로운 멤버들로 돌아오는 ‘피프티피프티’ 2기는 오는 9월 20일 미니 앨범 2집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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