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8돌 한글날 기념…'전 국민 받아쓰기 대회' 개최

입력 2024-08-12 15: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 국민 받아쓰기 대회 홍보 포스터 (국어문화원연합회)
▲전 국민 받아쓰기 대회 홍보 포스터 (국어문화원연합회)

국립국어원과 한국방송공사는 578돌 한글날을 맞아 '전 국민 받아쓰기 대회'를 공동 개최한다.

12일 국립국어원에 따르면, 내달 전국 예선을 거쳐 10월 한글주간에 한글이 반포된 경복궁에서 본선 대회가 열린다.

이번 대회는 한글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회의 구호는 '한글을 바르게! 한글에 반하게!'다.

대회 예선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12일부터 25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아 내달 7일에 서울(국립국어원), 경기·인천(안양대학교), 대전·세종·충북·충남(한남대학교), 대구·경북(경북대학교), 부산·울산·경남(동아대학교), 광주·전북·전남(전남대학교), 강원(강원대학교), 제주(제주대학교)에서 동시에 예선이 진행된다.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는 10월 본선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놓고 받아쓰기 실력을 겨룬다.

국어문화원연합회 김덕호 회장은 "받아쓰기라는 말을 들으면 어린 시절 선생님께서 불러주신 문장을 한글로 받아쓰면 빨간 색연필로 맞았는지 틀렸는지를 표시해 주신 공책이 눈앞에 선하다"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 모두 한글의 소중함과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다시 생각해 볼 좋은 기회가 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www.전국민받아쓰기.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리 아이, 잘 발달하고 있을까?…서울시 ‘영유아 무료 발달검사’ 받으려면 [경제한줌]
  • 어도어-뉴진스 전속계약 소송 첫 변론...“합의 희망” vs “그럴 상황 아냐”
  • 탄핵 선고 앞둔 헌재, 이웃들은 모두 짐 쌌다 [해시태그]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대법,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유죄 확정…권오수‧‘전주’ 징역형 집행유예
  • 탄핵선고 하루 앞으로...尹 선고 '불출석', 대통령실은 '차분'
  • 트럼프, 한국에 26% 상호관세 발표...FTA 체결국 중 최악
  • 병원 외래 진료, 17분 기다려서 의사 7분 본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3,660,000
    • -1.1%
    • 이더리움
    • 2,692,000
    • -2.5%
    • 비트코인 캐시
    • 449,800
    • -1.85%
    • 리플
    • 3,025
    • -2.92%
    • 솔라나
    • 175,800
    • -4.82%
    • 에이다
    • 960
    • -3.52%
    • 이오스
    • 1,203
    • +1.18%
    • 트론
    • 349
    • -0.57%
    • 스텔라루멘
    • 387
    • -3.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45,530
    • -2.11%
    • 체인링크
    • 19,170
    • -3.52%
    • 샌드박스
    • 385
    • -3.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