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럼피스킨ㆍASF' 또 발생…정부 "확산 차단 총력 대응"

입력 2024-08-13 13: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경기 안성 한우농장에서 9개월여만에 럼피스킨이 발생하고, 경북 영천 돼지 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추가 확인됐다.

정부는 럼피스킨과 ASF의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해 긴급방역 등 총력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13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경기도 안성시 소재 한우농장의 농장주가 12일 사육 중인 소에서 피부 결절을 확인하고 가축방역 기관에 신고하고,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6마리에서 럼피스킨 양성이 확인됐다.

이는 올해 첫 번째 발생이며, 작년 11월 경북 예천에서 마지막 발생 이후 9개월여만에 확진 판정이다.

이에 정부는 즉시 초동방역팀 및 역학조사반을 현장에 파견해 외부인·차량의 농장 출입 통제, 살처분(6마리), 소독 및 역학조사 등 긴급방역 조치 중이다.

또한 안성시 및 인접 10개 시군(경기 화성·평택·용인·이천·오산, 충북 음성·진천, 충남 천안·아산·당진)에 대해 위기 경보를 주의에서 심각 단계로 상향 조정했다.

올해 4월에 접종 완료한 5개 시군(경기 화성·평택, 충북 음성, 충남 아산·당진)을 제외한 6개 시군에 대해서는 긴급 백신접종을 18일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이런 가운데 12일 경북 영천시 소재 돼지농장의 농장주가 사육 중인 돼지에서 폐사가 증가해 가축방역 기관에 신고했고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ASF 양성이 확인됐다. 올해 7번째 발생이며, 지난달 경북 예천 발생 이후 한 달여 만의 추가 발생이다.

정부는 즉시 초동방역팀 및 역학조사반을 현장에 파견해 외부인·차량의 농장 출입 통제, 살처분(1490여 마리), 소독 및 역학조사 등 긴급방역 조치 중이다.

또한 경북 모든 농장에 대해 도축장 출하 등 돼지 이동 시 임상·정밀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리 아이, 잘 발달하고 있을까?…서울시 ‘영유아 무료 발달검사’ 받으려면 [경제한줌]
  • 어도어-뉴진스 전속계약 소송 첫 변론...“합의 희망” vs “그럴 상황 아냐”
  • 이민정♥이병헌 쏙 빼닮은 아들 준후 공개…"친구들 아빠 안다, 엄마는 가끔"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대법,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유죄 확정…권오수‧‘전주’ 징역형 집행유예
  • 탄핵선고 하루 앞으로...尹 선고 '불출석', 대통령실은 '차분'
  • 전방위 폭탄에 갈피 못잡는 기업들…공급망 재편 불가피 [美 상호관세 쇼크]
  • 병원 외래 진료, 17분 기다려서 의사 7분 본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3,229,000
    • -1.31%
    • 이더리움
    • 2,696,000
    • -2.11%
    • 비트코인 캐시
    • 449,200
    • -0.2%
    • 리플
    • 3,024
    • -1.66%
    • 솔라나
    • 175,600
    • -4.62%
    • 에이다
    • 960
    • -2.64%
    • 이오스
    • 1,193
    • +3.65%
    • 트론
    • 348
    • -0.85%
    • 스텔라루멘
    • 388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45,870
    • -0.99%
    • 체인링크
    • 19,200
    • -3.71%
    • 샌드박스
    • 388
    • -1.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