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 윤활유 사업 분리 추진

입력 2009-07-02 18: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에너지가 '지크'(ZIC) 브랜드로 유명한 윤활유 사업의 분리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SK에너지 관계자는 2일 "전사적인 차원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사업의 유연성을 확보하고자 윤활유 사업을 분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분사 후 경영권을 유지하면서 일부 지분을 매각하는 방안이 우력하게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K에너지의 윤활유 사업은 완성품인 지크 생산과 윤활유 원료인 윤활기유 사업을 포함하며, 지난해 매출 1조8798억 원과 영업이익 2544억 원을 기록했다.

윤활유 브랜드인 지크는 국내 시장 30% 이상을 점유하고 있으며, 울산과 인도네시아 두마이 공장에서 생산하는 윤활기유도 세계 최고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한편 SK에너지는 현재 윤활유 사업뿐 아니라 석유개발, 석탄 등 사업계획을 전반적으로 재점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표이사
추형욱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1.29]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1.29]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쇼트트랙 혼성계주 또 불운…오늘(11일)의 주요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날아가는 녹십자·추격하는 SK바사…국내 백신 ‘양강구도’ 형성될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36,000
    • -1.94%
    • 이더리움
    • 2,992,000
    • -4.29%
    • 비트코인 캐시
    • 779,500
    • -1.2%
    • 리플
    • 2,077
    • -2.63%
    • 솔라나
    • 122,600
    • -4.67%
    • 에이다
    • 389
    • -2.75%
    • 트론
    • 413
    • +0%
    • 스텔라루멘
    • 235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00
    • -0.81%
    • 체인링크
    • 12,670
    • -3.5%
    • 샌드박스
    • 127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