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보 거래소 이사장, KRX 탁구단 임종훈 선수 ‘2024 파리올림픽’ 동메달 축하

입력 2024-08-13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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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사진 오른쪽)이 '2024 파리올림픽' 탁구 혼합복식 종목 동메달을 획득한 한국거래소 탁구단 소속 임종훈 선수를 만나 포상금 전달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한국거래소)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사진 오른쪽)이 '2024 파리올림픽' 탁구 혼합복식 종목 동메달을 획득한 한국거래소 탁구단 소속 임종훈 선수를 만나 포상금 전달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는 정은보 거래소 이사장이 13일 ‘2024 파리올림픽’ 탁구 혼합복식(파트너 신유빈 선수)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한국거래소 탁구단 소속 임종훈 선수를 격려하고 포상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동메달 획득은 임종훈 선수 개인의 첫 올림픽 메달일 뿐만 아니라 ‘2012 런던올림픽’ 남자 단체전 은메달 이후 한국 탁구가 12년 만에 메달을 획득한 값진 결과다. 거래소 부산 본사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임종훈 선수 외에도 한국거래소 탁구단 유남규 감독이 참석했다.

정 이사장은 지난달 18일 임종훈 선수를 환송하며 “부상 없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여 메달을 획득하는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한다”며 격려했고, 약 한 달 만인 이날 다시 만나 “출전 전에 전한 바람이 실현되어 매우 기쁘고, 임종훈 선수가 탁구 팬들과 국민들의 염원을 이뤄주며 대한민국에 큰 감동과 기쁨을 주었다”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임 선수는 “한국거래소의 지원과 국민들의 응원 덕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으며 이번 대회를 발판삼아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임종훈 선수는 ‘2024 파리올림픽’ 메달리스트이자 국가대표로서 눈부신 활약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2월에는 KRX국민행복재단을 통해 취약계층 탁구 꿈나무 지원금을 기부하기도 했다.

거래소 탁구단은 앞으로 남은 제40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 등 주요대회 준비에 매진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지역사회 공헌 및 탁구 유망주 육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거래소는 임종훈 선수를 포함한 소속 선수들이 앞으로도 국내외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이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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