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뗑킴, 명동에 ‘플래그십 매장’ 내고 MZ·외국인 공략

입력 2024-08-14 14: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총 3층 대규모 쇼핑 공간…15일 정식 오픈
올 하반기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 및 글로벌 매장 오픈 예정

▲마뗑킴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전경 (사진제공=하고하우스)
▲마뗑킴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전경 (사진제공=하고하우스)

하고하우스의 투자 브랜드 ‘마뗑킴’이 서울 중구 명동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15일 오픈한다.

마뗑킴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는 성수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플래그십 스토어다. 총 3층의 대규모 쇼핑 공간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쇼핑 성지 명동의 핵심 상권에 오픈한다. 국내 고객뿐만 아니라 해외 관광객과의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매장은 따뜻한 느낌의 오프 화이트 컬러를 사용했고, 층마다 벽의 재질을 다르게 적용해 마뗑킴만의 차별화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고객들에게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층별 라인업을 다양하게 구성한 점도 눈길을 끈다. 1층에는 베스트셀러인 아코디언 월렛과 볼캡을 비롯한 액세서리류를 배치했다. 2층에는 마뗑킴의 시그니처 아이템과 신제품을 포함한 의류 컬렉션을 준비했다. 3층은 마뗑킴의 하이엔드 라인인 ‘킴마틴’과 남성 라인을 선보인다. 이외에도 레더 스니커즈, 가방, 코인 월렛 등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선공개되는 한정판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마뗑킴은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15일부터 18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롯데백화점 본점 매장에서 전 제품 20% 할인, 시그니처 제품 30%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해당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스페셜 기프트 세트를 제공한다.

마뗑킴은 향후 전략적인 오프라인 비즈니스 전개를 통해 국내외 고객들과의 접점을 확대하며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다. 올 하반기에는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앞두고 있다. 또한 홍콩과 마카오, 대만 등 중화권 지역 내 오프라인 매장 오픈도 계획하며 현지 비즈니스와 브랜딩을 강화할 계획이다.

하고하우스 관계자는 “MZ세대의 성지 성수에 이어 외국인 관광객들의 쇼핑 메카 명동까지 상징성 있는 패션 중심 지역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게 돼 매우 고무적인 분위기다”라며 “마뗑킴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를 통해 국내외 고객들에게 브랜드 경험과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리 아이, 잘 발달하고 있을까?…서울시 ‘영유아 무료 발달검사’ 받으려면 [경제한줌]
  • 어도어-뉴진스 전속계약 소송 첫 변론...“합의 희망” vs “그럴 상황 아냐”
  • 탄핵 선고 앞둔 헌재, 이웃들은 모두 짐 쌌다 [해시태그]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폭싹 속았수다'서 불쑥 나온 '오나타', '○텔라'…그 시절 그 차량 [셀럽의카]
  • 탄핵선고 하루 앞으로...尹 선고 '불출석', 대통령실은 '차분'
  • 트럼프, 한국에 26% 상호관세 발표...FTA 체결국 중 최악
  • 발매일ㆍ사양ㆍ게임까지 공개…'닌텐도 스위치 2'의 미래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1,689,000
    • -5.37%
    • 이더리움
    • 2,637,000
    • -6.32%
    • 비트코인 캐시
    • 439,600
    • -4.72%
    • 리플
    • 2,985
    • -6.75%
    • 솔라나
    • 169,500
    • -12.49%
    • 에이다
    • 934
    • -8.7%
    • 이오스
    • 1,211
    • -2.57%
    • 트론
    • 350
    • -0.28%
    • 스텔라루멘
    • 377
    • -6.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44,270
    • -7.21%
    • 체인링크
    • 18,520
    • -10.66%
    • 샌드박스
    • 382
    • -6.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