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가, 미국-유럽 실업률 상승 여파로 급락

입력 2009-07-03 08: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 유가는 2일 미국과 유럽의 고용지표 악화로 인해 거의 4%나 크게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국산 기준유 8월 인도분은 전일 대비 배럴당 2.58달러 떨어진 66.73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유가는 지난달 30일 장중 8개월래 최고치까지 치솟았으나 5일 연속 막판에 내림세를 보였다.

NYMEX는 7월4일 독립기념일 연휴로 3일 휴장에 들어간다.

이날 미국 정부는 6월에 예상보다 많은 46만7000명이 일자리를 잃었다고 발표, 실업률이 5월의 9.4%에서 9.5%로 오르면서 경기회복 속도에 대한 우려를 자극했다.

2007년 12월 경기침체가 시작된 이래 순 실업자 수는 650만명에 이르렀다.

또한 유로권 16개국의 5월 실업률도 9.5%로 10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전일에 비해 배럴당 2.16달러 밀려난 66.66달러로 폐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93,000
    • +1.75%
    • 이더리움
    • 3,020,000
    • +3.6%
    • 비트코인 캐시
    • 780,000
    • +7.44%
    • 리플
    • 2,078
    • -2.21%
    • 솔라나
    • 127,400
    • +3.07%
    • 에이다
    • 401
    • +1.78%
    • 트론
    • 409
    • +2.51%
    • 스텔라루멘
    • 235
    • -1.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30
    • +4.14%
    • 체인링크
    • 12,990
    • +3.75%
    • 샌드박스
    • 133
    • +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