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 상반기 순익 628억…일회성 요인에 전년比 79.5% '↓'

입력 2024-08-14 17: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롯데카드)
(사진제공=롯데카드)

롯데카드는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3060억 원)대비 79.5% 감소한 628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자산성장 및 시장 전반의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조달비용 증가로 인해 순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상반기 자회사 매각으로 인한 일회성 처분이익 효과 제외 시 전년동기(1079억 원) 대비 41.7% 감소했다.

신용판매와 금융사업에서 견고한 성장세로 자산은 전년 동기 대비 10.1%, 영업수익은 15.8% 증가하며 시장점유율을 확대했다.

롯데카드는 "디지로카 전략을 중심으로 고객 취향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와 서비스 발굴을 통해 이용 효율을 높이는 한편, 지속적인 조달구조 최적화 및 신규 조달금리 인하에 따른 조달비용 안정화, 베트남 자회사 흑자 전환 등으로 하반기부터는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서울 2030 무주택 100만 육박 ‘최대’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53,000
    • -0.59%
    • 이더리움
    • 3,093,000
    • +2.89%
    • 비트코인 캐시
    • 774,500
    • +0.91%
    • 리플
    • 2,119
    • +0.05%
    • 솔라나
    • 130,000
    • +2.28%
    • 에이다
    • 405
    • +1%
    • 트론
    • 410
    • +1.23%
    • 스텔라루멘
    • 242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40
    • -1.24%
    • 체인링크
    • 13,190
    • +1.54%
    • 샌드박스
    • 131
    • +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