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신세계, 외인 러브콜에 나흘째 오름세

입력 2009-07-03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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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가 외국인의 끊임 없는 매수세에 힘입어 급락장에서도 나흘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신세계는 3일 오전 9시 21분 현재 전일보다 4000원(0.75%) 오른 53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매수 상위 창구로 UBS와 JP모간 등이 있다.

외국인들은 지난달 10일부터 이날까지 18거래일 연속 신세계 주식을 사들이고 있다. 이 기간 외국계에서 사들인 주식은 42만390주로, 같은 기간 신세계의 주가는 21.04%(9만3000원) 상승했다.

한편 NH투자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신세계의 실적 모멘텀 강화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0만원 및 유통주 최선호주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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