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더위 내주에도 이어진다…20~21일 전국 비 소식

입력 2024-08-17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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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12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 바닥분수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12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 바닥분수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다음 주(19∼23일)에도 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오르는 등 찜통더위가 이어진다.

17일 기상청에 따르면 월요일인 19일 최저 기온은 22~26도, 최고 기온은 30~35도로 예상된다.

20일부터 일주일간 전국의 아침 기온은 23~27도, 낮 기온은 30~34도로 평년(최저 기온 20~24도, 최고 기온 27~31도)보다 조금 높겠다.

특히 이 기간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내외로 올라 무더운 날이 많겠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많겠다. 대기 불안정으로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도 있겠다.

20일 오전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시작으로 20일 오후에는 전국, 21일 오후에는 강원 영동과 경북권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22일부터 23일까지는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아침 기온은 24~26도, 낮 기온은 31~34도로 예보됐다.

24일부터 25일까지는 전국이 구름이 많겠으며 아침 기온은 23~26도, 낮 기온은 30~34도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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