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전 연인에 흉기 휘두른 20대 여성…PC방 업주가 붙잡아

입력 2024-08-18 13: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뉴시스)

전 남자친구에게 흉기를 휘두른 20대 여성이 체포됐다.

18일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씨(20대)를 붙잡아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0시15분경 미추홀구의 한 PC방 화장실 앞에서 전 남자친구인 B씨(20대)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는다.

A씨는 현장을 목격한 업주에 의해 제압된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인계됐다.

이로 인해 목과 팔 등에 중상을 입은 B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과거 교제했다가 수개월 헤어진 사이로, A씨는 범행 전 미리 흉기를 준비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체적인 범행 동기 등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을 검토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태원-젠슨 황 타이베이 회동 공개…“AI 메모리 성과 다지고 미래 논의” [컴퓨텍스2026]
  • 1년간 '1540%' 오른 이 주식…"추가 상승 가능성 여전"
  • 6·3 지방선거, 이것이 다르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HBM5 목업 첫 공개⋯송재혁 CTO “기술로 1등 목표”[컴퓨텍스2026]
  • 증시 활황에 금 인기 식었다…펀드 수익률 석달 새 10% '뚝'
  • “하루 임대료 2000만원인데도 꽉 찼다”⋯팝업 성지 성수동 [르포] [뜨는 거리, 꺼진 거리 ③]
  • 2026 KBO 올스타전 팬투표 전면 무효 처리⋯왜?
  • 이 대통령 "빚 때문에 죽는 일 없게…못 갚으면 면책해줘야"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12,000
    • -4.11%
    • 이더리움
    • 2,910,000
    • -0.31%
    • 비트코인 캐시
    • 421,800
    • -2.09%
    • 리플
    • 1,862
    • -3.17%
    • 솔라나
    • 116,900
    • -1.93%
    • 에이다
    • 328
    • -3.81%
    • 트론
    • 499
    • -3.11%
    • 스텔라루멘
    • 338
    • -11.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70
    • +3.28%
    • 체인링크
    • 12,980
    • -1.96%
    • 샌드박스
    • 97.57
    • -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