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헤라클레스, 정체는 민우혁…새 가왕 ‘언더 더 씨’는 효린?

입력 2024-08-18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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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복면가왕' 캡처)
(출처=MBC '복면가왕' 캡처)

‘헤라클레스’의 정체가 뮤지컬 배우 민우혁으로 밝혀졌다.

18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228대 가왕 자리를 놓고 치열한 대결이 펼쳐진 가운데 ‘언더 더 씨’가 새로운 가왕으로 올라섰다.

이날 ‘언더 더 씨’는 박기영의 ‘마지막 사랑’을 열창하며 밴드 피노키오의 황가람을 꺾고 가왕 결정전에 진출했다.

가왕 방어에 나선 ‘헤라클레스’는 임영웅의 ‘다시 만날 수 있을까’를 열창하며 명불허전의 무대를 선보였다. 최종 스코어는 58대 41로 ‘언더 더 씨’가 새로운 가왕으로 올라섰다.

가면을 벗은 4연승 가왕 ‘헤라클레스’는 뮤지컬 배우 민우혁으로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민우혁은 “워낙 좋아하는 프로고 가족들이 좋아한다. 윤민씨의 무대를 하나도 빼놓고 보지 않았다. 저 역시 팬이었다”라며 “이 분을 어떻게 이기나 했는데 제가 이겨서 꿈인가 했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이어 “가족들이 몰랐다. 제가 절대 말하지 않았다. 식사하던 중에 우리 딸이 5살인데 ‘왜 아빠가 가면 쓰고 있어?’라고 했다더라”라며 “집에 갔더니 가족들이 ‘왜 말 안 했냐’라고 하더라”라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한편 민우혁을 꺾고 새로운 가왕에 오른 ‘언더 더 씨’의 유력 후보로는 씨스타의 효린이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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