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코퍼레이션, 하반기 마케팅 확대·해외 진출…밸류에이션 상향 기대"

입력 2024-08-1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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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유안타증권)
(출처=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은 19일 감성코퍼레이션에 대해 올해 하반기 마케팅 역량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권명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감성코퍼레이션은 9월부터 TV광고를 통해 가을·겨울(F/W) 제품을 홍보할 예정”이라며 “F/W 베스트셀러인 경량패딩과 더불어 신규 헤비 아우터 제품 홍보를 동시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권 연구원은 “매출 성장세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브랜드 인지도가 높으며 170개가 넘는 오프라인 매장으로 접근성이 용이하다”며 “2024년 라니냐 발생 가능성이 상향되고 있다는 점도 매출 성장이 기대되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하반기 해외 진출도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지난해 대만 첫 수출 진행 이후 초도 공급 물량이 완판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며 “하반기 일본과 중화권 진출에 대한 로드맵이 구체화되며, 4분기부터 관련 매출이 개화될 것으로 기대돼 밸류에이션 상향 요인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4월 발표한 3개년(24~26년) 주주환원정책에 따라 당기순이익의 50% 이상의 재원으로 자사주 취득·소각과 배당을 진행할 예정으로, 올해 컨센서스 기준 당기순이익은 330억 원”이라며 “전액 배당 시 배당 가능 금액은 165억 원으로 전일 시총 기준 5.4% 수준이며, 4분기 배당주로서도 부각받을 수 있다고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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