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대원제약, 코로나19 환자 급증...성인용 콜대원 제품 대부분 품절 소식에 강세

입력 2024-08-19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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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이 강세다. 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하면서 감기약의 대표 격인 성인용 콜대원 제품 대부분이 품절로 주문이 불가능하다는 소식이 들리면서다.

19일 오후 12시 16분 현재 대원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5.34% 오른 1만717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데일리팜 등에 따르면, 약국 전용 의약품 온라인몰에서 성인용 콜대원 제품 대부분이 품절로 주문이 불가능했고, 테라플루, 챔프 등 감기약 일부 제품이 품절이 주문이 불가능했다고 보도했다.

도매업계에서는 지난주 말까지만 해도 충분했던 감기약 재고가 이달 초부터 빠르게 소진되면서 품절을 걱정할 상황이 됐다는 설명이다.

전일(18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코로나19는 최근 폭염 속에 급속도로 환자가 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비상 사태가 종료되는 '엔데믹' 이후 최대 규모의 확산세다. 질병청에 따르면 올해 코로나19 입원환자는 지난 6월 말부터 증가세를 보이고 있고 8월 2주차 입원 환자 수는 1357명으로 올해 최대치를 기록했다.

실제로 7월 3주차에 입원 환자 수는 226명에 불과했지만 4주차에 가면서 475명으로 크게 늘었고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된 8월 1주차에는 861명을, 2주차에는 1357명으로 늘어났다. 이는 전국 병원급 의료기관 220곳의 표본 결과로 실제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규모는 파악하지 않고 있다.

이런 가운데 코로나19 병원체 검출률도 최근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8월 1주 기준 검출률은 39.2%로 40%에 육박하며 4주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 치료제 사용량도 한 달전보다 30배 이상 늘었다. 6월 4주 사용량은 1272명분이었으나, 7월 마지막 주에는 4만2000명분으로 큰 폭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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