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들의 영업비밀' 이경실 "아들 생각하면 욕 나와…혼전임신 직감"

입력 2024-08-19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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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채널A)
(사진제공=채널A)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개그우먼 이경실이 출연해 특유의 입담을 뽐낸다.

19일 방송될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의 실화 재구성 코너 ‘사건수첩’에서 이경실은 아들 손보승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해당 코너에서는 성공 가도를 달리던 아들이 어느 날 갑자기 죽어 의문을 품고 탐정을 찾은 어머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이경실은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무빙'에 깜짝 출연했던 아들 손보승에 대해 "아들 생각하면 또 욕 나온다"며 결혼한 손보승에 대한 속내를 드러낸다.

이경실은 "(영상 속 어머니가) 본능적으로 직감했다고 하지 않냐. 나도 아들이 임신 소식을 전하러 왔을 때 직감이 있었다. 그때 내가 작두 탄 줄 알았다"며 "아들이 드릴 말씀이 있다고 하기에 '아기 가졌냐?'고 물었다. 정수리가 싸하면서 소름이 돋았다. 그날을 잊을 수가 없다"고 고백했다.

이어 "아들의 결혼을 반대하기보단 걱정했다. 23살에 가장이 된다는 게 안쓰러웠다"며 걱정을 내비쳤다.

한편, '탐정들의 영업비밀' 22회는 19일 오후 10시 45분 채널A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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