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치료제 추가 구매 예비비 3268억 원 편성

입력 2024-08-19 15: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는 10월까지 고위험군에 선공급

▲코로나19 재유행 속 서울 대부분 초·중·고등학교가 개학한 8월 2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인왕중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를 하고 있다. xconfind@newsis.com (뉴시스)
▲코로나19 재유행 속 서울 대부분 초·중·고등학교가 개학한 8월 2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인왕중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를 하고 있다. xconfind@newsis.com (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추가 구매를 위한 예비비 3268억원이 19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코로나19 치료제 추가 구매를 위한 예비비 3268억원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이는 치료제 약 26만2000만 명분을 구매할 수 있는 금액이다.

최근 코로나19 여름철 재유행으로 치료제의 사용량이 한 달간 40배 이상 급증함에 따라 지난달 말부터 질병관리청과 기획재정부는 긴급하게 추가 구매를 위한 예산 확보 절차를 진행했다.

질병관리청은 "추가 도입되는 물량을 다음 주까지 전국 담당 약국에 충분하게 공급해 이달 내로 치료제 공급을 안정화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로 구매한 치료제 26만2000만 명분은 오는 10월까지 고위험군에 안정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10월 이후부터는 일반의료체계 내에서 치료제가 공급될 수 있도록 건강보험 등재를 소관 부처와 함께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질병관리청은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620,000
    • +3.23%
    • 이더리움
    • 2,972,000
    • +4.72%
    • 비트코인 캐시
    • 763,500
    • +9.15%
    • 리플
    • 2,090
    • +5.72%
    • 솔라나
    • 126,000
    • +5.09%
    • 에이다
    • 397
    • +3.93%
    • 트론
    • 406
    • +1.75%
    • 스텔라루멘
    • 234
    • +1.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60
    • +6.1%
    • 체인링크
    • 12,770
    • +4.93%
    • 샌드박스
    • 127
    • +5.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