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페인트, 업계 최초 ISCC PLUS 친환경 인증 획득

입력 2024-08-20 09: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성국 노루페인트 사장과 계성경 컨트롤유니온 대표가 19일 인증 수여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노루페인트)
▲조성국 노루페인트 사장과 계성경 컨트롤유니온 대표가 19일 인증 수여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노루페인트)

노루페인트가 국내 페인트 업계 최초로 글로벌 친환경 소재 인증 ‘ISCC(International Sustainability & Carbon Certification) PLUS’를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ISCC PLUS 인증은 유럽연합(EU)의 재생에너지 지침(RED)을 기준으로 원료 구입부터 생산, 판매까지 이르는 모든 과정에서의 지속가능성과 저탄소 제품 생산 시스템을 검증하는 제도다. 140여 개의 글로벌 원료 제조사와 연구기관 등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최대 8개월까지 소요되는 엄격한 검증 절차로 공신력 있는 친환경 인증으로 평가받고 있다.

노루페인트는 식물성 원료와 폐플라스틱 열분해유를 기반으로 생산된 스티렌(Styrene)을 활용해 기존의 석유기반 스티렌을 대체한 친환경 아크릴 페인트 생산 시스템을 검증받아 이번 인증을 획득했다.

친환경 스티렌이 투입돼 만들어지는 모든 페인트의 생산 시스템 인증을 획득한 것이다. 인증을 통해 자원을 재사용하는 순환경제 전환으로의 가속성을 확보하고 명확한 CoC(관리 연속성)와 추적성을 바탕으로 공급 시스템의 지속가능성을 가져올 수 있다.

노루페인트는 ESG경영을 선포하고 국내 최초로USDA 인증을 받은 바이오 페인트를 비롯해 지속가능하고 친환경적인 초격차 기술력을 잇따라 발표하며 친환경 도료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폐자동차 앞 유리를 활용한 리사이클 도료를 선보인 이래, 올해 세계 최대 규모의 영국 시험·검사·인증기관 인터텍(Intertek)으로부터 ‘철강 리사이클 방청도료’ 재활용 소재 인증(Recycled Content Verification)을 획득하는 등 자원순환 생태계를 조성해 경쟁력을 확보해왔다.

노루페인트 관계자는 “생산 단계부터 고객에게 신뢰받는 화학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자원순환 제품 공급망 기술을 개발했다”며 “ISCC PLUS 인증을 시작으로 다양한 산업의 파트너사와 협력을 통해 순환경제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이수민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1.28]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2025.12.04]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658,000
    • -0.23%
    • 이더리움
    • 2,984,000
    • +2.02%
    • 비트코인 캐시
    • 835,500
    • +1.03%
    • 리플
    • 2,196
    • +1.53%
    • 솔라나
    • 126,500
    • -0.63%
    • 에이다
    • 422
    • +0.96%
    • 트론
    • 414
    • -1.19%
    • 스텔라루멘
    • 249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80
    • -2.01%
    • 체인링크
    • 13,160
    • +0.69%
    • 샌드박스
    • 129
    • +1.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