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위, 마약수사 외압 의혹 관련 청문회…'진실공방' [포토]

입력 2024-08-20 14: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종수(왼쪽)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 김찬수(오른쪽)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전 영등포경찰서장), 백해룡(왼쪽 두 번째) 강서경찰서 화곡지구대장(전 영등포서 형사과장), 강상문(왼쪽 세번째) 영등포경찰서장  등 증인들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열린 마약수사 외압 의혹 관련 청문회에서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우종수(왼쪽)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 김찬수(오른쪽)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전 영등포경찰서장), 백해룡(왼쪽 두 번째) 강서경찰서 화곡지구대장(전 영등포서 형사과장), 강상문(왼쪽 세번째) 영등포경찰서장 등 증인들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열린 마약수사 외압 의혹 관련 청문회에서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우종수(왼쪽)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 김찬수(왼쪽 다섯번째)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전 영등포경찰서장), 백해룡(왼쪽 두 번째) 강서경찰서 화곡지구대장(전 영등포서 형사과장), 강상문(왼쪽 세번째) 영등포경찰서장  등 증인들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열린 마약수사 외압 의혹 관련 청문회에서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우종수(왼쪽)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 김찬수(왼쪽 다섯번째)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전 영등포경찰서장), 백해룡(왼쪽 두 번째) 강서경찰서 화곡지구대장(전 영등포서 형사과장), 강상문(왼쪽 세번째) 영등포경찰서장 등 증인들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열린 마약수사 외압 의혹 관련 청문회에서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김찬수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전 영등포경찰서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열린 마약수사 외압 의혹 관련 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왼쪽은 백해룡 강서경찰서 화곡지구대장(전 영등포서 형사과장). 고이란 기자 photoeran@
▲김찬수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전 영등포경찰서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열린 마약수사 외압 의혹 관련 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왼쪽은 백해룡 강서경찰서 화곡지구대장(전 영등포서 형사과장). 고이란 기자 photoeran@
▲김찬수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전 영등포경찰서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열린 마약수사 외압 의혹 관련 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왼쪽은 백해룡 강서경찰서 화곡지구대장(전 영등포서 형사과장). 고이란 기자 photoeran@
▲김찬수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전 영등포경찰서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열린 마약수사 외압 의혹 관련 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왼쪽은 백해룡 강서경찰서 화곡지구대장(전 영등포서 형사과장).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백해룡 강서경찰서 화곡지구대장(전 영등포서 형사과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열린 마약수사 외압 의혹 관련 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찬수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전 영등포경찰서장).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백해룡 강서경찰서 화곡지구대장(전 영등포서 형사과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열린 마약수사 외압 의혹 관련 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찬수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전 영등포경찰서장).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백해룡 강서경찰서 화곡지구대장(전 영등포서 형사과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열린 마약수사 외압 의혹 관련 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을 마치고 자리로 향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찬수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전 영등포경찰서장).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백해룡 강서경찰서 화곡지구대장(전 영등포서 형사과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열린 마약수사 외압 의혹 관련 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을 마치고 자리로 향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찬수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전 영등포경찰서장).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백해룡 강서경찰서 화곡지구대장(전 영등포서 형사과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열린 마약수사 외압 의혹 관련 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찬수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전 영등포경찰서장).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백해룡 강서경찰서 화곡지구대장(전 영등포서 형사과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열린 마약수사 외압 의혹 관련 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찬수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전 영등포경찰서장). 고이란 기자 photoeran@
▲김찬수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전 영등포경찰서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열린 마약수사 외압 의혹 관련 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왼쪽은 백해룡 강서경찰서 화곡지구대장(전 영등포서 형사과장). 고이란 기자 photoeran@
▲김찬수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전 영등포경찰서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열린 마약수사 외압 의혹 관련 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왼쪽은 백해룡 강서경찰서 화곡지구대장(전 영등포서 형사과장). 고이란 기자 photoeran@
▲조병노 전남경찰청 자치경찰부장(전 서울경찰청 생활안전부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열린 마약수사 외압 의혹 관련 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조 경무관, 남제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우종수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 김찬수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전 영등포경찰서장), 강상문 영등포경찰서장. 고이란 기자 photoeran@
▲조병노 전남경찰청 자치경찰부장(전 서울경찰청 생활안전부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열린 마약수사 외압 의혹 관련 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조 경무관, 남제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우종수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 김찬수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전 영등포경찰서장), 강상문 영등포경찰서장. 고이란 기자 photoeran@
▲남제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열린 마약수사 외압 의혹 관련 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왼쪽은 우종수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 고이란 기자 photoeran@
▲남제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열린 마약수사 외압 의혹 관련 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왼쪽은 우종수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 고이란 기자 photoeran@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열린 마약수사 외압 의혹 관련 청문회에서 신정훈 위원장이 김광호 전 서울경찰청장에게 김찬수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전 영등포경찰서장)과의 오찬 관련 대화내용 자료를 근거로 질의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열린 마약수사 외압 의혹 관련 청문회에서 신정훈 위원장이 김광호 전 서울경찰청장에게 김찬수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전 영등포경찰서장)과의 오찬 관련 대화내용 자료를 근거로 질의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백해룡(왼쪽) 강서경찰서 화곡지구대장(전 영등포서 형사과장)과 김찬수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전 영등포경찰서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열린 마약수사 외압 의혹 관련 청문회에 참석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백해룡(왼쪽) 강서경찰서 화곡지구대장(전 영등포서 형사과장)과 김찬수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전 영등포경찰서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열린 마약수사 외압 의혹 관련 청문회에 참석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백해룡 강서경찰서 화곡지구대장(전 영등포서 형사과장)과 김찬수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전 영등포경찰서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열린 마약수사 외압 의혹 관련 청문회에 참석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켄드릭 라마, 슈퍼볼 하프타임 공연의 역사를 쓰다 [이슈크래커]
  • 딥시크 금지되면 끝?…일상 훔쳐본다는 '차이나테크 포비아' 솔솔 [이슈크래커]
  • 한국인 10명 중 2명 "가까운 일본, 아무 때나 간다" [데이터클립]
  • 故 김새론, 오늘(19일) 발인…유족ㆍ친구 눈물 속 영면
  • “中 반도체 굴기, 한국 턱밑까지 쫓아왔다” [반도체 ‘린치핀’ 韓의 위기]
  • "LIV 골프는 게임체인저?"…MZ들을 위한 새로운 골프의 세계 [골프더보기]
  • 가족여행 계획하고 있다면…‘근로자 휴양콘도 지원사업’으로 저렴하게! [경제한줌]
  • 단독 대법원도 ‘테라‧루나’ 증권성 인정 안해…신현성 재산몰수 재항고 기각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3,599,000
    • +0.55%
    • 이더리움
    • 4,063,000
    • +1.91%
    • 비트코인 캐시
    • 478,700
    • +0.8%
    • 리플
    • 3,992
    • +5.11%
    • 솔라나
    • 249,300
    • -0.28%
    • 에이다
    • 1,132
    • +0.18%
    • 이오스
    • 936
    • +2.52%
    • 트론
    • 363
    • +2.54%
    • 스텔라루멘
    • 498
    • +2.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56,250
    • -0.18%
    • 체인링크
    • 26,670
    • +0.26%
    • 샌드박스
    • 537
    • +0.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