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카스’, 상반기 가정시장 점유율 1위 수성

입력 2024-08-21 08: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비맥주 '카스 프레시' 제품. (사진제공=오비맥주)
▲오비맥주 '카스 프레시' 제품. (사진제공=오비맥주)

오비맥주는 맥주 브랜드 '카스'가 올해 상반기 국내 맥주 가정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카스 프레시'는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가정용 맥주 시장 판매량 집계에서 44%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 가정 시장 브랜드별 점유율은 전년 동기 대비 1.7% 포인트(p) 증가했다. 2위 브랜드와의 점유율 격차도 3.5배 이상으로 넓힌 것으로 나타났다.

저칼로리 맥주 '카스 라이트'도 성장 중이다. 카스 라이트는 2024년 상반기 국내 가정시장에서 3.4%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전체 맥주 브랜드 중 6위를 차지했다. 카스 라이트는 전년 동기 대비 0.4%p 성장, 2023년 8위에서 전체 6위로 두 계단 올라서며 라이트 맥주 중 1위를 기록했다.

제조사별 순위에서는 카스를 생산하는 오비맥주가 전년 동기 대비 2.2%p 성장한 55.3%의 점유율로 1위를 기록했다.

카스는 2024 파리 올림픽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6월부터 카스 프레시와 카스 0.0의 올림픽 한정판을 출시하는 등 활발한 여름 성수기 마케팅을 펼쳤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파리올림픽에서 '카스 포차'를 운영하며 K푸드를 알린 카스가 지난해 대비 성장하며 올 상반기에도 압도적 1위 자리를 더욱 공고히 했다"며 "하반기에도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다양한 마케팅과 제품 혁신을 통해 맥주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울한 생일 맞은 롯데…자산 매각·사업 재편 속도전[롯데, 위기 속 창립 58주년]
  • 트럼프, 모든 국가에 10%+α 상호관세 부과…한국 25%
  • 이민정♥이병헌 쏙 빼닮은 아들 준후 공개…"친구들 아빠 안다, 엄마는 가끔"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살얼음판 韓 경제] ‘마의 구간’ 마주한 韓 경제…1분기 경제성장률 전운 감돌아
  • 챗GPT 인기요청 '지브리 스타일', 이제는 불가?
  • 2025 벚꽃 만개시기는?
  • 병원 외래 진료, 17분 기다려서 의사 7분 본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09: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3,684,000
    • -1.95%
    • 이더리움
    • 2,703,000
    • -3.71%
    • 비트코인 캐시
    • 442,000
    • -2.79%
    • 리플
    • 3,055
    • -2.89%
    • 솔라나
    • 177,600
    • -5.33%
    • 에이다
    • 966
    • -3.4%
    • 이오스
    • 1,210
    • +20.4%
    • 트론
    • 351
    • -0.85%
    • 스텔라루멘
    • 390
    • -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46,200
    • -2.39%
    • 체인링크
    • 19,570
    • -5.05%
    • 샌드박스
    • 389
    • -3.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