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양 포스코 회장, 광양서 직원과 '열린대화'

입력 2009-07-03 17: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준양 포스코 회장이 광양제철소 직원들과 격의없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포스코는 3일 정준양 회장이 광양제철소에서 열린경영, 창조경영, 환경경영 등 경영철학을 공유하고, 그 실천의지를 다짐하는 'CEO와의 열린 대화'의 한마당을 열었다고 밝혔다.

광양제철소 백운 그린랜드 일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정 회장을 비롯한 최종태 사장, 허남석 생산기술부문장, 조뇌하 광양제철소장 등 임직원 3700여명, 계열사 및 외주파트너사 임직원 등 모두 5000 여명이 참석했다.

정 회장은 격려사에서 "열린경영, 창조경영, 환경경영을 바탕으로 구성원 전체가 같은 방향으로 함께 나아가야 하며 'Dream Together, Dream Works'의 광양제철소 새 비전을 위해 모든 지혜와 역량을 결집 시켜 나가야 할 때"라고 말했다.

또한 "무에서 유를 창조해 왔던 저력으로 어려움에 처한 상황을 극복하고, 세계에서 제일 가는 초우량 기업으로의 원대한 꿈을 꼭 이뤄내자"고 당부했다.

한편 행사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백운 그린랜드 푸른 잔디에 모여 준비 된 막걸리와 안주를 즐기며 분위기가 무르익는 동안, 정준양 회장과 포스코 임원, 외주파트너사 대표, 전사 근로자 대표와 위원들이 조를 편성해 참가자들 사이를 일일이 순회하며 건배 제의를 하는 등 격의 없는 대화의 장 분위기를 한껏 고조 시켰다.

정 회장은 축하 공연 시간에 노래를 부르는 등 깜짝 무대를 선보이는 등 소탈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대표이사
대표이사 회장 장인화, 대표이사 사장 이주태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06]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03]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450,000
    • +5.19%
    • 이더리움
    • 2,998,000
    • +7.69%
    • 비트코인 캐시
    • 774,000
    • +10.97%
    • 리플
    • 2,107
    • +9.74%
    • 솔라나
    • 126,400
    • +7.48%
    • 에이다
    • 399
    • +6.97%
    • 트론
    • 407
    • +1.75%
    • 스텔라루멘
    • 236
    • +4.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70
    • +9.52%
    • 체인링크
    • 12,890
    • +8.05%
    • 샌드박스
    • 128
    • +7.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