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종합시장 달빛 아래서 문화축제 즐겨보세요

입력 2024-08-21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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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종합시장 달빛나들이 포스터. (자료제공=동대문구)
▲청량리종합시장 달빛나들이 포스터. (자료제공=동대문구)

서울 동대문구가 주말인 24일 제2회 ‘청량리종합시장 달빛나들이’ 축제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청량리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고 문화예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청량리종합시장 내 주차장에서 펼쳐진다.

올해 달빛 나들이 축제의 식전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라인업은 한국외대 서울캠퍼스와 동대문구 청소년센터의 밴드공연, 상인연합회 공연팀의 관악 연주다. 오후 5시 개회식 이후에는 △가수 신승태 △한국외대 동아리 △한국외대 세계전통 춤 △가수 이짜나언짜나 △가수 노지훈의 공연이 밤 10시까지 이어진다.

공연 중간에는 경품추첨과 맥주 마시기 대회, 즉흥 댄스 대회로 주민들의 참여를 끌어낼 계획이다. 무대 주변에는 시장상인회 먹거리 부스와 푸드트럭이 마련돼 다양한 음식과 함께 시원한 맥주를 즐길 수 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유난히 더운 이번 여름, 지역의 모든 세대가 어우러져 여름밤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길 바란다”며 “지역 특색을 살린 축제를 꾸준히 개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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