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금원ㆍ산림복지진흥원ㆍ임업진흥원, 임업 종사자 소득 개선 맞손

입력 2024-08-21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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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협약 체결…ESG 경영 활성화 기대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이하 농금원)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한국임업진흥원이 21일 농금원 가온누리 인베지움센터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제공=농업정책보험금융원)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이하 농금원)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한국임업진흥원이 21일 농금원 가온누리 인베지움센터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제공=농업정책보험금융원)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이하 농금원)은 21일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한국임업진흥원과 민간 임업 시장의 지속가능발전 목표 달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농금원은 농어업정책자금을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운용·관리·감독하는 기관이다. 산림복지진흥원은 다양한 산림복지 서비스 제공으로 국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임업진흥원은 산림 소득증대 및 임업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데 앞장 서고 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임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정책보험 및 정책자금 교육 지원 △소득구조 개선을 위한 투자유치 역량 강화 지원 △현장 역량 강화를 위한 산림복지 복합경영 사업화 지원 △산림복지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보급 지원 △임산물 생산·가공·유통 등 정보 공유 △임산업 분야 이해도 및 소득 창출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지원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3개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자원과 정보,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공공부문에서 솔선수범하고 선도하는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이 활성화 될 수 있을 것으로 농금원은 기대했다.

서해동 농금원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에 따른 3개 기관의 긴밀한 상호협력을 통해 민간 임업 시장 발전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관 간 실질적이고 중장기적인 협업과제를 발굴하고 추진하여 공공분야의 ESG경영이 활성화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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