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오늘(21일)부터 일반 승객 대상 추석 승차권(기차표) 예매를 진행한다.
코레일은 21~22일 이틀간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승차권 예매를 받는다.
21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경부·경전·동해·대구·충북·중부내륙·경북선을 대상으로 승차권 예매가 진행됐다.
22일에는 호남·전라·강릉·장항·중앙·태백·영동·경춘선 승차권 예매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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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코레일은 19~20일엔 경로·장애인·국가유공자(교통지원대상) 등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별도 예매를 진행했다.
추석 승차권은 1인당 최대 12매(1회 6매)까지 예매 가능하다. 예매는 모두 비대면으로 진행하며 모바일 앱 '코레일톡', 코레일 홈페이지, 전화접수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전 국민 예매 기간(21~22일) 예약한 승차권은 22일 오후 3시부터 25일 자정까지, 교통약자 예매 기간 (19~20일) 예약한 승차권은 28일 자정까지 반드시 결제해야 한다. 기한 내 결제하지 않은 승차권은 자동 취소되고 예약 대기 신청자에게 자동 배정된다.
판매되지 않은 잔여석은 22일 오후 3시부터 역 창구, 홈페이지, 코레일톡 등 온·오프라인에서 일반 승차권과 동일하게 구입할 수 있다.
한편, SRT는 26~27일 경로, 장애인 우선 예매를 거쳐 28일 경부·경전·동해선, 29일에 호남·전라선 예매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