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장 9일 '추석 휴가'…"'여기'로 여행을 떠나요" [데이터클립]

입력 2024-08-2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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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추석 연휴에 해외보다 국내 여행을 더 선호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여기어때가 10일부터 11일까지 2732명을 대상으로 올 추석 연휴 활용 계획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10명 중 6명 이상(63.0%)은 연차를 사용해 최장 9일까지 연휴를 늘릴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휴를 늘린 목적으로는' 장기간 여행(61.0%)'이 가장 많았으며 지인·가족 모임(19.4%), 긴 집콕 휴식(13%)이 뒤를 이었다.

국내 여행을 가려는 사람이 66.3%로 해외를 가는 사람보다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선호하는 국내 여행지로는 ‘강원도’(37.0%)를 가장 선호했고 이어 제주(11.0%)와 경남(11.0%) 등이다.

국내 여행 기간은 평균 4.5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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