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레나 윌리엄스(왼쪽)와 언니 비너스 윌리엄스가 4일(현지시간) 영국 윔블던 올 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2009 윔블던 테니스대회’ 여자 복식 결승에서 호주의 사만다 스토서-리네 스텁스 조를 물리치고 우승, 우승컵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레나 윌리엄스(왼쪽)와 언니 비너스 윌리엄스가 4일(현지시간) 영국 윔블던 올 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2009 윔블던 테니스대회’ 여자 복식 결승에서 호주의 사만다 스토서-리네 스텁스 조를 물리치고 우승, 우승컵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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