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호텔 화재로 1명 사망…소방당국 '대응 2단계' 발령 [종합]

입력 2024-08-22 21: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2일 오후 7시 39분쯤 경기도 부천의 한 호텔에서 불이 나 투숙객 1명이 사망하고 4명이 심정지 상태에 빠졌다. (연합뉴스)
▲22일 오후 7시 39분쯤 경기도 부천의 한 호텔에서 불이 나 투숙객 1명이 사망하고 4명이 심정지 상태에 빠졌다. (연합뉴스)

경기도 부천의 한 호텔에서 불이 나 1명이 사망하고 4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39분쯤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에 있는 9층짜리 호텔 8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투숙객 1명이 사망하고 4명이 심정지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투숙객은 객실에서 외부에 설치된 에어매트로 뛰어내리다가 부상을 입었다.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18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지휘차와 펌프차 등 차량 46대와 소방관 150여 명을 현장에 투입해 인명 구조와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소방 및 지방자치단체는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화재 진압과 인명 구조에 총력을 다해야 할 것"이라며 "구조 대원의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금감원 지침’ 따랐는데 법원서 제동⋯ PF 연체이자 산정 혼선 우려
  • ‘천국 지옥 오간’ 코스피, 698p 빠졌다 490p 올라…전쟁이 뒤바꾼 주도 업종 [이란 전쟁 한달]
  • 1100달러 나프타의 반란…중동 쇼크가 부른 5월 ‘애그플레이션’ [이란 전쟁 한달]
  • "1년간 집값 안 오를 것" 소비자 기대 꺾였다⋯13개월 만에 100 하회
  • “검색 대신 취향”…백화점 빅3, 이커머스 전쟁 2막
  • 경영권 분쟁 1년새 15% 늘었다…매년 증가 추세 [거세진 행동주의 上-①]
  • '필리핀 마약왕' 9년 만에 전격 송환…靑 "엄정 단죄할 것"
  • [르포] “걸프전, IMF도 견뎠는데” 멈추는 공장…포장용기 대란 몰려오나 [이란 전쟁 한달]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71,000
    • +0.17%
    • 이더리움
    • 3,217,000
    • +0.85%
    • 비트코인 캐시
    • 713,000
    • +0.71%
    • 리플
    • 2,111
    • -0.61%
    • 솔라나
    • 135,500
    • -0.07%
    • 에이다
    • 396
    • +2.06%
    • 트론
    • 457
    • +0%
    • 스텔라루멘
    • 260
    • +5.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00
    • -0.37%
    • 체인링크
    • 13,790
    • +2.22%
    • 샌드박스
    • 122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