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열사 정리하는 카카오…디케이테크인·브레인 합병

입력 2024-08-25 20: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카카오 판교아지트 (연합뉴스)
▲카카오 판교아지트 (연합뉴스)

카카오의 자회사인 디케이테크인과 카카오브레인 잔존법인이 합병한다. 카카오브레인이 디케이테크인에 흡수합병하는 방식이다.

25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와 연합뉴스에 따르면 디케이테크인은 10월 1일부로 카카오브레인을 흡수합병한다고 2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카카오브레인은 헬스케어 사업 부문을 물적 분할한 뒤 디케이테크인에 흡수될 예정이다. 또한 헬스케어 사업의 물적 분할을 위해 ‘씨엑스알랩’을 설립할 계획이다.

디케이테크인은 IT 솔루션 개발, 카카오브레인은 인공지능(AI) 기술 전문 기업으로 두 회사의 합병 목적은 경영 효율성 증대와 사업 역량 강화다.

카카오 그룹은 계열사를 정리해 몸집을 줄이는 전략의 하나로 이번 합병을 추진한 것으로 풀이된다. 카카초는 올해 골프용품 사업에서 철수하면서 계열사를 15개 줄였다.

이달 8일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2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카카오톡 플랫폼이나 AI와 사업적 연관성이 부족하다고 판단되는 사업은 비핵심으로 정의하고 하반기 중 해당 사업에 대한 효율화 작업을 속도감 있게 진행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인미답’ 삼성전자 시총 2000조…코스피도 시총 7000조 시대 열었다
  • 韓 경제 떠받치는 반도체⋯수출 1조달러ㆍ명목성장률 10% 이끈다
  • 역대 프로야구 연패·연승 기록, 최종 순위는? [해시태그]
  •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로 5명 사망…경영진 직접 브리핑 나선다 [종합2보]
  • 쉽지 않은 내 집 찾기…평균 2.4개월ㆍ3.8곳 둘러보고 계약한다 [데이터클립]
  • 젠슨 황 “베라 루빈 본격 생산 단계”…삼성·SK하닉 메모리 탑재 [컴퓨텍스2026]
  • 카카오 첫 파업 현실화⋯AI 골든타임 흔드는 노사 리스크 전면전
  • 5월 수출 878억달러로 53%↑'역대 최대'⋯슈퍼사이클 반도체 '주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18,000
    • -4.14%
    • 이더리움
    • 2,922,000
    • -1.35%
    • 비트코인 캐시
    • 427,000
    • -4.13%
    • 리플
    • 1,896
    • -3.56%
    • 솔라나
    • 118,400
    • -2.23%
    • 에이다
    • 338
    • -2.59%
    • 트론
    • 503
    • -2.71%
    • 스텔라루멘
    • 356
    • -3.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50
    • +1.57%
    • 체인링크
    • 13,220
    • -1.42%
    • 샌드박스
    • 101
    • -1.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