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기업가치 확대 예상…타IT기업 대비 낮은 평가

입력 2024-08-26 07: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신증권, 투자의견 '매수'·목표주가 14만원 유지

(출처=대신증권)
(출처=대신증권)

대신증권은 26일 LG전자에 대해 기업가치가 점차 확대될 것으로 판단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4만 원을 유지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LG전자는 21일 인베스터 포럼을 진행했다"며 "전통적인 가전 사업에서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으로 전환을 재확인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지속적인 성장을 통한 기업가치 확대 관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며 "현재 포트폴리오의 한계(B2C, 단품 형태의 매출 구조 및 경쟁 심화 시장으로 전환)를 인식, 새로운 성장 관점에서 B2B 확대, 신성장 사업 및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른 IT기업 대비 낮은 평가(저평가)를 기업가치 확대 관점에서 변곡점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박 연구원은 "단기적으로 올해 3분기와 4분기 실적에서 일부 우려는 존재하나 B2C 매출은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신사업(구독가전, 웹OS, 공조사업) 군의 비중확대로 2025년 이후에 안정적인 성장이 예상된다"며 "B2B 및 솔루션 중심의 포트폴리오 전환에 긍정적인 평가는 기업가치로 반영, 중장기적으로 비중확대를 유지한다"고 했다.


대표이사
조주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3]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0] 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고유가에 초조…“호르무즈 미개방시 이란 발전소 초토화”
  • 차기 한은 총재 후보자에 신현송 BIS 통화경제국장
  • 부동산 정책 신뢰 확보부터⋯李 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배제 지시
  • 불붙은 유가, 흔들린 금리…미국 연준, 인상 갈림길
  • 단독 공공기관 운영 컨트롤타워 ‘공공정책위원회’ 신설 초읽기
  • 보랏빛 물들인 K뷰티‧패션‧호텔도 인산인해...팬덤 매출 ‘껑충’[BTS 노믹스]
  • 韓 증시에 드리운 ‘버블’ 그림자…과열 경고 속 엇갈린 전망
  • 고유가에 외국인 매도까지⋯은행 창구 환율 1530원 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11,000
    • -2.3%
    • 이더리움
    • 3,124,000
    • -3.07%
    • 비트코인 캐시
    • 703,000
    • +0.64%
    • 리플
    • 2,090
    • -2.93%
    • 솔라나
    • 131,000
    • -2.6%
    • 에이다
    • 382
    • -3.54%
    • 트론
    • 476
    • +3.03%
    • 스텔라루멘
    • 239
    • -4.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50
    • -2.58%
    • 체인링크
    • 13,180
    • -3.16%
    • 샌드박스
    • 116
    • -4.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