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1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을지 및 제36회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추석 민생 안정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제100차 수석비서관회의'에서 내각에 이같이 지시했다고 정혜전 대통령실 대변인이 전했다.
이에 정부는 성수품 물가와 임금 체불을 막기 위한 금융 지원, 추석 연휴 응급 의료 체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