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 美 상원 군사위원장과 함정 사업 협의

입력 2024-08-27 08: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MRO 등 함정 사업 전반 협의

▲미국 필리(Philly) 조선소 전경. (사진제공=한화오션)
▲미국 필리(Philly) 조선소 전경. (사진제공=한화오션)

한화오션이 미국 상원 군사위원회 주요 인사와 미 해군 함정 사업 수행 전반을 주제로 논의했다.

한화오션은 26일 용산 미군 부대에서 미국 연방 상원 군사위원장 잭 리드(Jack Reed) 일행과 필립 골드버그(Philip S. Goldberg) 주한 미국 대사와 만나 함정 사업 운영에 관한 여러 현안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한화오션 권혁웅 대표 및 특수선사업부장 이용욱 부사장, 특수선 해외사업단장 정승균 부사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한화오션은 유지ㆍ보수ㆍ정비(MRO) 사업 참여 등을 통해 미국 해군력 증강에 기여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미국 필리(Philly) 조선소에서 선박을 건조하는 데 필요한 승인 절차가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리드 위원장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리드 위원장의 방문은 한미 간 협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이정표다. 한화오션의 글로벌 조선 전문성을 부각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글로벌 조선 산업의 선두 주자로서 한화오션은 미국의 방위산업 및 상선사업 분야에 기여할 것”이라며 “향후 미국 시장에서 강력한 입지를 구축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희철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9]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자율공시)(종속회사의주요경영사항)
[2026.03.19]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월요일’ 코스피, 5400선 겨우 지켜⋯개인 7조 '사자' VS 기관 4조 '팔자' 세기의 맞불
  • 중동 확전에 원·달러 환율 1510원 돌파…금융위기 환율 근접
  • 과잉 동원과 완벽 대비, 매출 특수와 쌓인 재고…극과 극 BTS 광화문 공연
  • '실용적 매파' 신현송 한은 총재 지명, 향후 통화정책에 미칠 영향은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반도체 덕에 3월 중순 수출 50% 늘었지만⋯'중동 리스크' 먹구름
  • '국제 강아지의 날'…강아지에게 가장 묻고 싶은 말은 "지금 행복하니?" [데이터클립]
  • ‘EV 전환’ 브레이크…글로벌 車업계 줄줄이 속도 조절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33,000
    • +1.68%
    • 이더리움
    • 3,168,000
    • +1.34%
    • 비트코인 캐시
    • 715,000
    • +1.92%
    • 리플
    • 2,111
    • +0.52%
    • 솔라나
    • 133,400
    • +1.91%
    • 에이다
    • 386
    • +0.26%
    • 트론
    • 460
    • -1.71%
    • 스텔라루멘
    • 242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30
    • +0.71%
    • 체인링크
    • 13,410
    • +1.36%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