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세수 382조…올해 본예산 대비 4.1%↑[2025년 예산]

입력 2024-08-27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상목 경제부총리 "수출 호조세 전환...세수 여건 개선 기대"

(이투데이 DB)
(이투데이 DB)

내년 국세 수입이 올해 전망치보다 4% 이상 증가한 382조 원 규모로 예상됐다.

27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25년 국세 수입 예산안'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 국세 수입을 382조4000억 원으로 전망했다. 올해 본예산(367조3000억 원) 대비 4.1%(15조1000억 원) 증가한 수준이다.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브리핑에서 "올해 수출이 호조세로 전환했고 기업 실적이 좋아졌기 때문에 내년도 세수 여건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내년 세수 전망치를 회계별로 보면 일반회계는 371조8000억 원, 특별회계는 10조6000억 원으로 예상했다.

세목별로 보면 소득세는 올해 본예산 대비 2조2000억 원 증가한 128조 원으로 전망했다. 근로소득세(64조7000억 원)는 임금 상승과 취업자 증가에 힘입어 2조7000억 원 늘어날 전망이다.

주요 기업 실적 등에 따라 배당소득액(4조7000억 원)도 8000억 원가량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법인세는 88조5000억 원으로 기업 실적 호조 등에 따라 올해 본예산 대비 10조8000억 원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부가가치세(88조 원)는 민간 소비 증가, 수입 확대 등의 영향으로 올해 본예산 대비 6조6000억 원 늘어날 것으로 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인미답’ 삼성전자 시총 2000조…코스피도 시총 7000조 시대 열었다
  • 韓 경제 떠받치는 반도체⋯수출 1조달러ㆍ명목성장률 10% 이끈다
  • 역대 프로야구 연패·연승 기록, 최종 순위는? [해시태그]
  •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로 5명 사망…경영진 직접 브리핑 나선다 [종합2보]
  • 쉽지 않은 내 집 찾기…평균 2.4개월ㆍ3.8곳 둘러보고 계약한다 [데이터클립]
  • 젠슨 황 “베라 루빈 본격 생산 단계”…삼성·SK하닉 메모리 탑재 [컴퓨텍스2026]
  • 카카오 첫 파업 현실화⋯AI 골든타임 흔드는 노사 리스크 전면전
  • 5월 수출 878억달러로 53%↑'역대 최대'⋯슈퍼사이클 반도체 '주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91,000
    • -3.18%
    • 이더리움
    • 2,912,000
    • -2.58%
    • 비트코인 캐시
    • 416,400
    • -7.36%
    • 리플
    • 1,908
    • -3.78%
    • 솔라나
    • 118,400
    • -3.11%
    • 에이다
    • 338
    • -3.7%
    • 트론
    • 511
    • -0.97%
    • 스텔라루멘
    • 390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50
    • -2.97%
    • 체인링크
    • 13,180
    • -3.3%
    • 샌드박스
    • 100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