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호 태풍 '산산', 30일 오전 일본 최근접 예상…한반도 영향은?

입력 2024-08-27 10: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날씨누리 캡처)
(출처=날씨누리 캡처)

제10호 태풍 '산산'이 일본 내륙으로 향하는 가운데 31일 일본 오사카 육상에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태풍 산산은 일본 가고시마 남쪽 약 400㎞ 부근 해상을 지났다. 중심기압은 965hPa(헥토파스칼), 중심 최대풍속은 37m/s, 시속 18㎞의 속도로 서북서진 중이다.

현재까지의 경로예측으로 볼 때 태풍 산산은 30일 오전 9시 일본 가고시마 북북동쪽 약 210㎞ 부근 육상에 다다를 것으로 보인다. 31일에는 오사카와 나고야 육상을 관통해 다음 달 1일에는 도쿄와 센다이 육상을 지날 것으로 봤다. 오사카 육상에 진입할 예상 태풍 규모는 중심기압 1002hPa, 중심 최대풍속은 15m/s, 시속 23㎞의 속도다.

태풍 산산은 한반도도 향할 가능성은 작다. 다만 간접 영향으로 28일부터 30일 사이엔 제주도, 28일부터 31일까지 동해와 남해 상에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고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또 일본 열도를 통과하는 동안 한반도는 서쪽을 중심으로 폭염이 강화하겠다.

한편, 태풍 '산산'은 홍콩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소녀의 애칭을 뜻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51,000
    • +0.75%
    • 이더리움
    • 3,161,000
    • +1.64%
    • 비트코인 캐시
    • 531,500
    • -5.26%
    • 리플
    • 2,030
    • +1%
    • 솔라나
    • 128,800
    • +1.02%
    • 에이다
    • 371
    • +0.82%
    • 트론
    • 541
    • -0.73%
    • 스텔라루멘
    • 221
    • +1.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60
    • +0.23%
    • 체인링크
    • 14,390
    • +0.7%
    • 샌드박스
    • 108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