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주 태아 낙태' 유튜버·수술 의사 출국 금지 조처

입력 2024-08-27 14: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유튜브 채널 '꼼죽' 캡처)
(출처=유튜브 채널 '꼼죽' 캡처)

(뉴시스)
(뉴시스)

36주 된 태아를 낙태(임신중단)했다는 경험담을 올린 유튜버와 수술에 참여한 의료진 등 5명의 출국이 금지됐다.

27일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와 연합뉴스TV에 따르면 이달 유튜버와 수술 집도의인 병원장을 살인 혐의로, 수술에 참여한 마취의와 보조 의료진 3명을 살인 방조 혐의로 입건한 직후 총 6명을 출국 금지 조처됐다. 피의자가 해외로 출국할 경우 수사에 차질이 생길 가능성을 고려했다는 판단이 나온다.

보건복지부는 '36주 낙태 브이로그 영상'이 유튜브 채널 '꼼죽'에 게시된 뒤 "사실상 살인에 해당한다"는 논란이 일자 지난달 유튜버와 태아를 낙태한 의사에 대해 수사를 의뢰했다.

경찰은 이달 두 차례 해당 병원을 압수수색해 태아의 화장 증명서와 사산 증명서 등을 확보했다. 경찰은 수술한 지 18일이 지나고 나서 태아의 화장이 이뤄진 점 등을 수상히 보고 화장 과정의 위법 여부 등을 수사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482,000
    • -0.42%
    • 이더리움
    • 3,256,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618,500
    • -1.43%
    • 리플
    • 2,115
    • +0.43%
    • 솔라나
    • 129,500
    • -0.46%
    • 에이다
    • 381
    • +0%
    • 트론
    • 529
    • +1.34%
    • 스텔라루멘
    • 227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90
    • +0.43%
    • 체인링크
    • 14,550
    • -0.21%
    • 샌드박스
    • 110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