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한·유정, 이별에 대처하는 자세 눈길…수영장 '럽스타' 안 내려

입력 2024-08-27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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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규한(왼쪽)과 브브걸 유정. (출처=이규한, 유정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이규한(왼쪽)과 브브걸 유정. (출처=이규한, 유정 인스타그램 캡처)

브레이브걸스(브브걸) 출신 유정이 배우 이규한과의 결별을 알린 가운데, 이별에 대처하는 양측의 자세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26일 이규한과 유정 소속사는 "최근 결별했다. 두 사람은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기로 했다"고 결별 소식을 전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해 2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촌스럽게 여기도 안 와 봤어?'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첫 열애설은 같은 해 7월 흘러나왔는데, 당시엔 "친한 선후배 사이"라며 부인했던 상황. 이어 2개월 뒤인 9월 또 한 번 열애설이 제기되자 유정과 이규한은 이를 인정하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특히 두 사람이 11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한 것이 알려지며 응원을 받기도 했다.

열애 인정 후 이규한과 유정은 수영장 데이트 중인 일상을 각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올리며 '럽스타그램' 행보를 이어갔다.

당시 이규한은 "얼굴이 왜 이렇게 탔나 했네"라는 글과 함께 수영장에서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유정 역시 하얀색 비키니를 입은 근황과 함께 "눈을 못 떠요"라는 글과 함께 같은 장소에서 촬영한 사진을 업로드했다.

다만 결별 소식이 알려진 후, 이들의 SNS 행보에도 관심이 쏠렸다. 이규한과 유정은 결별 후 서로의 계정 팔로우를 끊은 상태다. 이와 함께 이규한은 '럽스타그램'으로 올렸던 수영장 사진도 삭제했다. 반면 유정은 해당 사진을 남겨두고 있다.

한편, 유정은 4월 그룹 브브걸에서 탈퇴한 후 홀로서기 중이다. 이규한은 하반기 방영 예정인 SBS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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