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스마텍은 지난 3일 비상근 등기임원인 前 최대주주 정해창 이사가 회사 지분을 2.03%(19만16주)로 축소함에 따라 박흥식 대표이사회장 외 3명이 보유지분율 7.91%(73만7309주)로 최대주주가 됐다고 6일 밝혔다.
하이스마텍은 지난 3일 비상근 등기임원인 前 최대주주 정해창 이사가 회사 지분을 2.03%(19만16주)로 축소함에 따라 박흥식 대표이사회장 외 3명이 보유지분율 7.91%(73만7309주)로 최대주주가 됐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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