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차판매, 696억 규모 공공사업 잇따라 수주

입력 2009-07-06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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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자동차판매(주) 건설부문이 최근 총 696억원 규모 대규모 공공사업 공사를 연이어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

대우차판매가 최근 '인천도시철도2호선 공사(131억원)'를 비롯해 ▲아주대학교 신축공사(261억원) ▲경인아라뱃길 시설사업(87억원) ▲부동천 수해상습지 개선사업(64억원) ▲송도글로벌대학캠퍼스 조성공사(153억원) 등이다.

이와 함께 대우차판매는 '인천 청라지구 로봇랜드 사업'에도 특수목적법인인 ㈜인천로봇랜드와 주주 협약식을 통해 공사에 참여한다. 이번 사업은 총 사업비 9220억원으로 대우차판매 건설부문의 출자지분은 2.9%, 공사금액은 약 1400억원이다.

이번 수주로 악화된 건설사업 여건에서도 대우차판매가 종합건설사로서의 풍부한 시공능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또한 대우차판매에게 공공사업 수주 확대는 안정적인 사업포트폴리오를 구축하여 매출신장과 비용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대우차판매(주)건설부문 박상설 사장은 "최근 대우차판매 건설부문의 잇따른 호재에 시장의 유동성 우려가 사라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위험과 유동성 부담이 없는 사회간접시설 및 국책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지난 도급순위 1위의 옛명성을 되찾을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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