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DHL, ESG 상생협력 '맞손'…연간 탄소배출 17톤 감축

입력 2024-08-29 09: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출입 서류 물류배송 시 지속가능항공유 사용

▲지난 28일 서울시 마포구 소재 DHL코리아 본사에서 진행된 ESG 상생협력 강화 업무협약식에서 신한은행 이해창 외환사업본부장(왼쪽)과 DHL 융츈위(Yung Chiun Ooi) 수석 부사장이 협약식 이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신한은행)
▲지난 28일 서울시 마포구 소재 DHL코리아 본사에서 진행된 ESG 상생협력 강화 업무협약식에서 신한은행 이해창 외환사업본부장(왼쪽)과 DHL 융츈위(Yung Chiun Ooi) 수석 부사장이 협약식 이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DHL코리아와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DHL의 ‘고 그린 플러스(Go Green Plus)’ 서비스를 도입하기로 했다. 고 그린 플러스 서비스는 폐식용유, 생활폐기물 등 재사용이 가능한 자원으로 만든 지속가능항공유를 사용해 탄소배출을 줄이는 서비스다. 지속가능항공유를 사용하면 생산에서 사용까지 전 과정에 있어 기존 제트 연료 대비 최대 80%에 이르는 탄소배출 감소 효과를 볼 수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탄소배출 감축 정책 공동추진 △디지털 물류시스템 도입 협업 △양사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동 마케팅과 지속가능 경영을 위한 협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한은행과 DHL은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수출입서류 물류 배송 중 발생하는 탄소 배출을 연간 최대 17톤까지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ESG 경영 활동을 수출입업무 부문으로도 확대하고, 앞으로도 실질적인 지속가능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농산물 가격 안정세지만…명태·오징어·닭고기 등 축산·수산물은 줄인상[물가 돋보기]
  • 일본·프랑스 선박, 호르무즈해협 통과…이란전 발발 후 처음
  • [주간증시전망] 전쟁 뉴스에 흔들린 코스피…다음 주 5700선 회복 시험대
  • 미국 ‘48시간 휴전’ 제안했지만…이란 “격렬 공격” 거부
  • 'BTS 광화문 공연'으로 살펴보는 검문의 법적 쟁점 [수사와 재판]
  • 오전까지 전국 비…남부·제주 ‘강한 비·강풍’ [날씨]
  • 단순 배탈인 줄 알았는데 ‘궤양성 대장염’? [e건강~쏙]
  • Vol. 3 그들은 죽지 않기로 했다: 0.0001% 슈퍼리치들의 역노화 전쟁 [The Rare]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00,000
    • +0.87%
    • 이더리움
    • 3,138,000
    • +0.97%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0%
    • 리플
    • 1,998
    • +0.15%
    • 솔라나
    • 122,600
    • +0.91%
    • 에이다
    • 377
    • +0.8%
    • 트론
    • 481
    • +0.84%
    • 스텔라루멘
    • 246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10
    • +11.21%
    • 체인링크
    • 13,260
    • +0.99%
    • 샌드박스
    • 11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