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이마트가 올해 처음으로 수확한 햅쌀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이번에 나온 햅쌀은 여주산으로 하우스에서 재배해 6월 말 수확한 것으로, 올해는 예년에 비해 기온이 높아 햅쌀이 보름 가량 일찍 출하됐다.
여주는 다른 지역에 비해 토지가 비옥한 최고의 쌀 수확지로 쌀의 질이 좋아 타 지역 쌀보다 고급 쌀로 평가받고 있다. 가격은 1kg 에 1만5000원.
여주는 다른 지역에 비해 토지가 비옥한 최고의 쌀 수확지로 쌀의 질이 좋아 타 지역 쌀보다 고급 쌀로 평가받고 있다. 가격은 1kg 에 1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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