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GX인터내셔널은 지난 3일 최대주주인 미국의 VGX 파머슈티컬사와 16억5211만원 규모의 플라스미드(Plasmid) DNA 백신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 계약 금액은 작년 매출액 대비 11.82% 규모이며 납품 기한은 2010년 9월 29일까지다.
입력 2009-07-06 14:40
VGX인터내셔널은 지난 3일 최대주주인 미국의 VGX 파머슈티컬사와 16억5211만원 규모의 플라스미드(Plasmid) DNA 백신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 계약 금액은 작년 매출액 대비 11.82% 규모이며 납품 기한은 2010년 9월 29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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