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다음달 3일부터 주담대 최장 만기 30년으로 축소

입력 2024-08-30 17: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생활자금 주담대 최대 1억 원으로 제한

신한은행도 주택담보대출의 최장 만기를 50년에서 30년으로 줄인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내부 회의를 거쳐 다음 달 3일부터 주택담보대출 최장기간을 기존 50년에서 30년으로 줄이기로 했다.

주택담보대출의 만기가 줄어들면,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계산식에서 연간 갚아야 하는 원리금 부담이 커지기 때문에 결국 대출 한도가 축소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더불어 생활안정자금 목적의 주택담보대출 한도도 1억 원으로 제한된다. 다만 실수요자를 위한 전세 반환자금 용도의 주택담보대출은 예외로 취급된다.

앞서 KB국민은행은 지난 29일부터 현재 최장 50년(만 34세 이하)인 주택담보대출 대출 기간을 수도권 소재 주택에 한해 30년으로 일괄 축소하고 생활안정자금 대출의 한도를 물건별 1억 원으로 줄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 30억 어치 매수 나선다...유상증자 논란 잠재울까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65,000
    • -2.68%
    • 이더리움
    • 3,038,000
    • -2.32%
    • 비트코인 캐시
    • 718,500
    • +3.08%
    • 리플
    • 2,018
    • -1.7%
    • 솔라나
    • 126,600
    • -2.99%
    • 에이다
    • 375
    • -2.34%
    • 트론
    • 473
    • +0.64%
    • 스텔라루멘
    • 256
    • -2.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30
    • +0.53%
    • 체인링크
    • 13,050
    • -3.05%
    • 샌드박스
    • 111
    • -3.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