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트와이스 딥페이크 영상물 강력 대응…"명백한 불법, 선처 없을 것"

입력 2024-08-30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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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JYP엔터테인먼트 )
▲트와이스 (JYP엔터테인먼트 )

그룹 트와이스가 딥페이크(AI 기반 이미지 합성)와 관련해 강력 대응에 나선다.

30일 트와이스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트와이스 FANS 어플을 통해 “최근 당사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한 딥페이크 영상물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라며 이같이 알렸다.

소속사는 “이는 명백한 불법 행위이며, 현재 관련 자료를 모두 수집하고 있다”라며 “전문 법무법인과 함께 선처 없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티스트의 권익을 침해하는 모든 행위를 절대 좌시하지 않고, 끝까지 단호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미국의 한 사이버 보안 업체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전세계에 유포된 딥페이크 영상 9만 5800건을 분석한 결과 피해자 절반 이상이 한국인이었다. 이 중 대부분은 사진 수집이 쉬운 연예인이었고, 최다 표적이 된 10명 중 8명이 한국인 가수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딥페이크 성착취 영상물이 문제가 되면서 정부에서도 강력한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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