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팔, 프리미엄 스테인리스 스틸 냄비 '노르디카' 출시

입력 2024-09-02 10:04 수정 2024-09-02 10: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일 오후 8시30분 기념 라이브 방송 통해 특별 혜택 제공

▲테팔 프리미엄 스테인리스 스틸 노르디카 냄비 (사진제공=테팔)
▲테팔 프리미엄 스테인리스 스틸 노르디카 냄비 (사진제공=테팔)

테팔은 기능성을 갖춘 프리미엄 스테인리스 스틸 냄비 ‘노르디카’를 출시하고, 기념 라이브 방송을 통해 특별 혜택으로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테팔 노르디카 냄비는 북유럽 특유의 실용적이면서 단순한 디자인을 추구하는 스웨덴 디자이너 마티아스 미카엘슨(Mattias Mikaelsson)이 설계했다. 불필요한 장식은 최소화하고 요리 과정의 불편함을 덜어낸 디자인이 별도의 조리기구 없이 다양한 조리가 가능한 노르디카만의 특별함을 선사한다.

상단 손잡이를 없애고 평평하게 디자인된 유리 뚜껑은 시각적으로 깔끔하고 조리 과정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뚜껑에 적용된 두 가지 사이즈의 채반 구멍과 냄비 양쪽에 설계된 물꼬 디자인, 뚜껑과 본체의 이중 손잡이로 물을 쉽고 깔끔하게 따라낼 수 있다. 별도의 채반을 준비하고 세척하는 과정 없이 삶거나 데치는 요리를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다.

냄비 안쪽에는 내용물의 양을 확인하기 쉽도록 용량 눈금을 표기해 계량 도구 없이도 측량할 수 있다. 플랫한 뚜껑과 통일된 디자인으로 냄비를 차곡차곡 쌓을 수 있어 수납 및 공간 효율도 높다.

이러한 기능적 특별함은 테팔의 우수한 스테인리스 스틸 품질로 극대화된다. 테팔 프리미엄 18-10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는 오래 지속하는 광택과 우수한 녹방지 성능을 갖춰 뛰어난 내구성과 위생을 자랑한다. 여기에 특수 3중 인덕션 바닥 기술이 인덕션을 포함한 어떤 열원에서도 식재료를 빠르고 고르게 익혀 요리를 더욱 맛있게 완성한다. 뚜껑을 포함해 냄비 본체까지 식기세척기 사용이 가능해 마무리까지 편리하다.

테팔은 노르디카와 어울리는 감성의 인플루언서 ‘레나홈’과 협업한 숏폼 콘텐츠로 소비자와 만난다. 삼 형제와 함께하는 따뜻한 집밥 일상 영상으로 사랑받는 레나홈은 테팔 노르디카 냄비로 가족을 위한 맛있는 요리를 편하게 완성할 수 있는 기능들을 소개한다.

테팔 노르디카 냄비는 2일 오후 8시 30분 마켓컬리 출시 라이브 및 기획전에서 만나볼 수 있다. 라이브 방송 중에는 편수냄비16cm, 양수냄비18cm, 양수냄비20cm, 곰솥냄비24cm와 여기에 딱 맞는 찜기24cm를 다양한 세트구성으로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레나홈 추천템으로 소개되는 노르디카 냄비를 더욱 돋보여 줄 감성 주방웨어 브랜드 드브르베의 방수 앞치마, 주방 장갑, 스크런치 등을 런칭 한정 사은품으로 제공해 혜택을 더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여기도 품절이라고요?"…Z세대 '뷰티 방앗간' 된 다이소, 다음 대란템은? [솔드아웃]
  • ‘슈팅스타’ 오늘 첫 방송…‘큰 산’ 최강야구 넘을까? [해시태그]
  • 우리은행장 교체 수순…차기 행장 후보 내주 윤곽 나올 듯
  • 단독 부모-자녀 한 동네 사는 실버타운 만든다더니…오세훈표 '골드빌리지' 무산
  • ‘더 게임 어워드’ 올해의 게임 후보 6선…각 작품 경쟁력은? [딥인더게임]
  • "동덕여대 손해배상 상대 특정 어려워…소송 쉽지 않을 것"
  • 트럼프 등에 업은 머스크, 베이조스 겨냥…“그는 트럼프 패배 원했다”
  • 이재명, 또 입단속…“거친 언행 주의해달라”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329,000
    • +0.41%
    • 이더리움
    • 4,654,000
    • -1.4%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3.17%
    • 리플
    • 2,025
    • +27.44%
    • 솔라나
    • 360,200
    • +5.01%
    • 에이다
    • 1,264
    • +12.56%
    • 이오스
    • 969
    • +4.19%
    • 트론
    • 279
    • -0.36%
    • 스텔라루멘
    • 410
    • +19.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93,450
    • -6.83%
    • 체인링크
    • 21,350
    • -0.33%
    • 샌드박스
    • 494
    • +0.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