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단독 콘서트, GD·대성과 함께 '빅뱅 완전체'

입력 2024-09-0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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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태양 공식 X)
(출처=태양 공식 X)

가수 태양이 서울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아시아 투어의 포문을 열었다.

지난달 31일과 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는 '더 라이트 이어 인 서울(THE LIGHT YEAR IN SEOUL)'이 개최됐다.

이번 공연은 7년 만에 열린 태양의 단독 콘서트로, 티켓 예매가 시작된 지 5분 만에 전석이 매진되며 뜨거운 열기를 보여줬다.

첫날 게스트로는 전소미, 둘째 날 게스트로는 세븐틴의 부석순(승관, 호시, 도겸)이 등장하며 관객을 열광케 했다.

특히 빅뱅의 대성과 지드래곤(GD)이 등장하며 환호를 자아냈다. 양일 모두 무대에 오른 대성과 1일 모습을 드러낸 지드래곤으로 '빅뱅 완전체'가 완성됐다. 세 사람은 빅뱅의 히트곡 '뱅뱅뱅(BANG BANG BANG)'과 '위 라이크 투 파티'(WE LIKE 2 PARTY)' 등을 함께 부르며 여전한 무대매너를 뽐냈다.

앞서 빅뱅은 전 멤버 승리가 '버닝썬 게이트'의 핵심 인물로 지목되며 퇴출됐고, 탑은 탈퇴하며 3인조가 됐다.

한편, 태양은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오사카, 도쿄, 홍콩, 타이페이 등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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