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소협력재단, 제10차 농어촌상생포럼 개최

입력 2024-09-03 10: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협력재단)은 3일,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서울 중구)에서 ‘농산어촌 지역 상생 활성화’를 주제로 ‘제10차 농어촌상생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농어촌상생기금 출연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 각계 전문가 등 약 80여 명이 참석해 농어촌상생기금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했다.

첫 번째 발표를 맡은 전북연구원 황영모 선임연구위원은 농어촌상생기금의 지역사회로의 확산을 위해 지자체의 유사 사례와 기금을 활용한 프로젝트 등을 제시했고, 이어진 사례발표에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문재영 과장은 △취약계층 농산물 지원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대학생 ‘든든한끼 아침밥’ 지원 △발달장애인 스마트팜 교육을 통한 농촌 일자리 문제 해결 등 다양한 농어촌 사회공헌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앞선 사례와 같이 농어촌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동에 기여한 우수 기업·기관을 발굴하고 적극 홍보하기 위해 지난 8월부터 시행 중인 ‘2024년 농어촌 ESG실천인정제’도 함께 소개하고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환 협력재단 사무총장은 “지역사회와 지방자치단체가 모두 힘을 모아 체계적인 협력구조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며 “기금 출연 및 지원과정에서 지역기업, 지자체, 농어업인 하나 되는 사업모델이 농어촌기금을 통해 운영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울한 생일 맞은 롯데…자산 매각·사업 재편 속도전[롯데, 위기 속 창립 58주년]
  • 트럼프, 모든 국가에 10%+α 상호관세 부과…한국 25%
  • 이민정♥이병헌 쏙 빼닮은 아들 준후 공개…"친구들 아빠 안다, 엄마는 가끔"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살얼음판 韓 경제] ‘마의 구간’ 마주한 韓 경제…1분기 경제성장률 전운 감돌아
  • 챗GPT 인기요청 '지브리 스타일', 이제는 불가?
  • 2025 벚꽃 만개시기는?
  • 병원 외래 진료, 17분 기다려서 의사 7분 본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14:0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4,092,000
    • -0.72%
    • 이더리움
    • 2,727,000
    • -1.62%
    • 비트코인 캐시
    • 452,500
    • +0.4%
    • 리플
    • 3,080
    • -0.71%
    • 솔라나
    • 178,600
    • -2.99%
    • 에이다
    • 974
    • -2.21%
    • 이오스
    • 1,207
    • +2.12%
    • 트론
    • 351
    • -0.28%
    • 스텔라루멘
    • 392
    • -1.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46,650
    • -0.43%
    • 체인링크
    • 19,710
    • -2.18%
    • 샌드박스
    • 394
    • -1.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