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기후산업국제박람회서 신재생에너지·그린수소 사업 알린다

입력 2024-09-03 16: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24 기후산업국제박람회 고려아연 부스 조감도 (사진제공=고려아연)
▲2024 기후산업국제박람회 고려아연 부스 조감도 (사진제공=고려아연)

고려아연은 2년 연속 기후산업국제박람회(World Climate Industry ExpoㆍWCE)에 참가해 기후위기 대응 전략과 신성장동력인 ‘트로이카 드라이브(Troika Drive)’ 사업을 알린다고 3일 밝혔다.

고려아연은 4일부터 6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되는 2024 기후산업국제박람회의 무탄소에너지관(청정에너지존)에 부스를 설치하고 △신재생에너지와 그린수소 △자원순환 사업 추진현황과 로드맵 등을 공유한다.

전시관에서는 디오라마를 활용해 호주의 풍력발전과 태양광발전 등 신재생에너지의 개발·생산 과정을 상세히 설명한다. 고려아연은 자회사인 호주 SMC 제련소 부지에 125메가와트(㎿)급 태양광 발전소를 준공하고 아크에너지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기업 에퓨런을 인수하는 등 호주를 중심으로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펼치고 있다.

그린수소 사업의 밸류체인도 확인할 수 있다. 그린수소를 활용한 지속가능항공유와 청정선박유뿐만 아니라 온산국가산업단지 내 제련소에 국내 최초로 수소충전소를 설치하고 도입한 수소지게차도 선보인다.

‘트로이카 드라이브’의 한 축이자 기후변화 대응의 또 다른 핵심인 자원순환도 강조한다. 고려아연은 △패널 전처리 공정(분해·파쇄·선별) △제련을 통한 후처리공정 △유기적 통합 연제련(DRS공정) 등 기존에 매립되던 폐패널을 유가금속으로 재활용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정무경 고려아연 지속가능경영부문 사장은 “이번 전시로 고려아연이 추구하는 기후위기 대응과 탈탄소 전략을 널리 알리고, 신성장동력의 핵심축인 ‘신재생에너지 및 그린수소 사업’과 ‘자원순환 사업’ 비전을 보다 심도 있게 알릴 계획”이라며 “글로벌 1위 제련기업에서 친환경 에너지·소재 기업으로 나아가는 고려아연의 노력을 체감할 수 있는 전시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울한 생일 맞은 롯데…자산 매각·사업 재편 속도전[롯데, 위기 속 창립 58주년]
  • 트럼프, 모든 국가에 10%+α 상호관세 부과…한국 25%
  • 이민정♥이병헌 쏙 빼닮은 아들 준후 공개…"친구들 아빠 안다, 엄마는 가끔"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살얼음판 韓 경제] ‘마의 구간’ 마주한 韓 경제…1분기 경제성장률 전운 감돌아
  • 챗GPT 인기요청 '지브리 스타일', 이제는 불가?
  • 2025 벚꽃 만개시기는?
  • 병원 외래 진료, 17분 기다려서 의사 7분 본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12: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3,890,000
    • -1.15%
    • 이더리움
    • 2,704,000
    • -2.87%
    • 비트코인 캐시
    • 449,400
    • -0.66%
    • 리플
    • 3,052
    • -2.18%
    • 솔라나
    • 178,300
    • -3.41%
    • 에이다
    • 966
    • -3.11%
    • 이오스
    • 1,235
    • +4.22%
    • 트론
    • 353
    • +0.28%
    • 스텔라루멘
    • 393
    • -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46,630
    • -1.23%
    • 체인링크
    • 19,570
    • -3.93%
    • 샌드박스
    • 392
    • -2.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