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금통위, 경기회복 스탠스 더욱 강화될 전망"-이트레이드證

입력 2009-07-07 09: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트레이드증권은 7일 한국은행이 오는 7월 금융통화위원회 정례회의에서 경기회복에 대한 스탠스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허문종 이트레이드증권 이코노미스트는 "이번 7월 금통위는 큰 틀에서 볼 때는 지난 6월과 크게 변화가 없을 것으로 판단되나, 세부적인 내용에서는 여러 가지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허 이코노미스트는 "특히, 실물경제에 대한 금통위의 판단은 지난달 '경기가 하강을 멈췄다'는 표현에서 좀 더 강화된 표현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관측했다.

이는 지난주 발표된 5월 산업생산과 6월 수출입동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볼 때 내수 및 생산활동, 수출입 부문에서 보다 긍정적인 코멘트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

물론, 통화당국의 확장적인 재정 및 통화정책의 효과가 아직 민간부문의 자생적인 회복능력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신호는 아직 미흡한 게 사실이다.

다만, 그는 "기업들의 생산 활동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고 가계소비가 회복될 기미를 보이고 있는 점, 그리고 수출 감소폭이 크게 감소된 점 등이 긍정적으로 평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80,000
    • -1.19%
    • 이더리움
    • 3,086,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768,500
    • -1.79%
    • 리플
    • 2,103
    • -2.77%
    • 솔라나
    • 129,200
    • -0.77%
    • 에이다
    • 401
    • -1.47%
    • 트론
    • 410
    • +0.24%
    • 스텔라루멘
    • 238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80
    • -5.4%
    • 체인링크
    • 13,130
    • -0.91%
    • 샌드박스
    • 127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