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국힘 최고위 일부와 관저서 만찬..."정치인 등 자주 만나"

입력 2024-09-09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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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의 한일 확대 정상회담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
▲윤석열 대통령이 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의 한일 확대 정상회담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

윤석열 대통령이 8일 국민의힘 일부 최고위원들을 관저로 초청해 비공개 만찬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9일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에 대해 "일일이 공개하지 않아 그렇지 대통령과 정치인, 단체장들과의 만남은 그동안에도 자주 이루어져 왔다"고 전했다.

이날 만찬은 약 1시간 넘게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의료개혁과 추석 민심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 7월24일 한동훈 대표와 추경호 원내대표 등 여당 지도부와 만찬을 가졌다. 이어 약 한 달 만인 8월 30일 한 대표 등 여당 신임 지도부와 만찬을 계획했지만 추석 이후로 연기했다. 추석 민생을 먼저 챙긴 후에 만나는 게 좋겠다는 판단에 대통령실이 먼저 요청했다.

다만 일각에선 한 대표의 의대 증원 유예 제안이 만찬 일정 연기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이날 친한계인 김종혁 최고위원은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비공개 만찬과 관련해 "저는 안 갔다. 연락받지 못했다"며 "(친한계인) 장동혁 최고위원한테 전화를 해봤더니 '아니다'라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좋게 해석하면 대통령실에서 다양하게 의견 청취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이고, 조금 삐딱하게 본다면 (대통령과 여당 지도부 만찬을) 추석 이후로 옮겨놓고서 추석 이전에 왜 하냐고 비판적으로 바라볼 수도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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